생명이란 무엇인가 DownLoad
[목차]
서론I
II. 본론①
III. 본론②
IV. 본론③
V. 결론
‘모든 생명체는 죽는다.’ 이 말은 절대 불변의 진리로서 생명체에겐 죽음이란 언젠가 한번 찾아오게 마련이다. 또한 죽는 다는 말은 살아있는 과정의 끝을 의미하며 삶이라는 단어의 반대 단어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죽음이란 무엇인가? 우선 사전적인 뜻을 찾아보기로 했다.
두산 백과의 Encyber Dic.에서는 죽음을 생명활동이 중지되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생명의 상태라고 서술되어 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단세포 생물에게 있어서는 세포의 죽음이나 분열이 죽음이지만, 고등동물에게 있어 세포 한·두개의 국부적인 죽음이 아닌 그 생명체를 구성하고 있는 전 조직세포의 죽음이다라고 서술되어 있다. 금성 국어사전에 보면 죽음이란 죽는 일, 사망(死亡), 삶의 반대라고 쓰여져 있다. 또한 동사인 ‘죽다’를 찾아보면 목숨이 끊어지다라고 쓰여져 있다. 또한 엠파스(empas)백과사전에 보면 죽음의 정의를 생리적인 측면과 법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는데, 생리적으로는 호흡과 심장의 고동이 영구적으로 정지하는 일, 법률적으로는 생활기능이 절대적·영구적으로 정지함으로써 권리능력이 상실되는 일이라고 서술되어 있다.
위의 사전들을 보면 죽음의 정의를 약간씩 달리하고 있지만 개념적으로는 같은 것을 추구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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