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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미래 사회복지사로서의 마음가짐

2.현재 내 수준과 노력할 점

결론-이상적인 사회복지사
서론-사회복지사에 대하여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아동,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가진 수많은 사회적, 개인적 차원의 문제에 대하여 평가와 숙고를 통해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사회복지사는 지역의 아동센터, 청소년 상담 센터, 종합 복지관, 노인 복지관, 노인 요양원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회 복지 시설에서 근무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에 적절한 도움이나 해결 방안을 찾아주고, 지역 발전을 위한 행사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복지는 국민이 가진 권리이다. 국가나 사회에서 주는 혜택, 은혜 같은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전 국민에게 보장되어야 할 문제이며,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인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권리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에게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은 두말할 것 없다. 권리라고는 하나 실제로 국민들이 필요한 부분을 충족 시켜줄 만큼 잘 적용되어지고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그런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사람들의 목소리를 잘 듣는 국가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분명 사회복지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책임감과 소명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복지사는 사람과 계속 접촉이 있는 직업이다. 직업분류도 서비스직이라고 되어 있는 만큼 아마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클 수밖에 없는 직종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지 않는다면 아마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론



1.미래 사회복지사로서의 마음가짐

사회복지사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한 것에 큰 계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자기가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권리를 포기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그 모습을 보니 너무 안타까웠다. 가깝게는 우리 가족들부터, 친구들, 더 넓게는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마음이 아팠다.
사회복지사가 정치인도 아니고 지금 병들어 있는 사회를 근본적으로 고쳐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권력이나 명예, 돈 같은 부분에는 큰 욕심이 없고, 그런 세상에 뛰어들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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