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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숲에서 경영하다 정리
인문의 숲 경영 - p34
강희제 지금의 위대한 소수의 ceo 와같다고 생각한다.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자 그에 맞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p35.36
타락할 기회가 있는 만큼 기회가 크다.
위기가 크면 기회가 크다는 것이다. 많은 비용을 치를 수 록 내가 빛난다고 생각한다.
p37
한국과 반대다. 가까운 나라 임에도 참 다르다. 사장은 항상 직원을 보고 여기서 뭐하나 저기서 뭐하나 기웃거리기를 반복한다.
경영 - 37
안거낙업
최근에 정치인과 기업가를 보면 사라졌다. 오직 몇몇 위대한 기업과 스타트업이 잘 영위하고 있을 뿐이다.
챕터 1 후기
그냥 인재상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이정도인가 할 정도의 인재상이다. 한시도 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사는 사람은 다르다. 결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내가 본받고 싶어도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위인이다. 강희. 옹정. 건륭이 남긴 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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